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겪은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그리고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안고버텨내야 했던 혹독한 가난.자식을 버린 것이 아니라단 며칠이라도 끼니를 챙겨주기 위해눈물로 딸을 맡겨야 했던 사연을 마주하며,탐정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마음이 깊게 아려왔습니다.1. 탐정들의영업비밀 12회 다시보기남편의 갑작스러운 사고와3살 딸을 고모에게 맡겨야 했던 엄마안녕하세요!탐정들의영업비밀 12회에서딸의 소식을 꼭 알고 싶다는의뢰인의 간절한 소원을 위해사람찾기 조사로 헤어진 딸의 행방을 추적했던대구탐정 갈매기탐정단 이상민탐정입니다.사건의 시작은 95년생 딸을 꼭 한 번만이라도확인하고 탐정 싶다며 눈물로 도움을 요청해 온어느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에서 출발합니다.의뢰인은 24살에 남편과 결혼해 예쁜 딸을 낳았으나,아이가 돌을 넘긴 지 얼마되지 않은 그해 9월,남편이 계모임에 갔다가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는청천벽력 같은 비극을 맞닥뜨렸습니다.당시 26살 남편을 여읜 2살의 어린 어머니는단돈 10만 원과 쌀 10kg으로 아이와 함께벼랑 끝 생활을 버텨내야 했습니다.응급실 비용 3~4만 원이 없어아파 울부짖는 아이를 안고밤새 밤거리를 헤매며눈물 흘렸던 가혹한 날들이었습니다.2. 눈물의 선택, 고모 집으로 보낸 3살 딸갈매기탐정단 민간조사아이를 제대로 탐정 먹이고 키우기 위해 일을 하려 했으나아이를 맡길 곳도, 돈도 없었던 어머니는결국 아이가 없던 시댁 고모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아이를 맡아달라는 말로 3~4살 남짓한 딸을고모네 집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그것은 버린 것이 아니라 아이를 살리기 위한어머니의 피눈물 나는 유일한 선택이었습니다.이후 어머니는아이를 다시 데려오겠다는 일념 하나로시장에서 얼음 리어카를 끌고,식당 일과 청소를 도맡으며몸을 아끼지 않고 밤낮없이 일했습니다.3. 유방암 투병과친양자 입양이라는 현실의 벽오로지 딸을 다시 품에 안겠다는 생각으로몸을 혹사한 결과,어머니는 과로로 쓰러지기 일쑤였고결국 유방암 탐정 판정을 받아6년 넘게 고통스러운 약물 투병을이어오게 되었습니다.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고모 측에서는 사춘기와 성씨 문제를 이유로친양자 입양 서류에 도장을 찍어달라고아침저녁으로 요구해 왔습니다.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졌지만혹여 도장을 안 찍어주어고모네에서 딸이 눈치를 보거나 구박을 당할까 봐결국 아무런 조건 없이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다.그렇게 딸의 성과 이름 전체가완벽하게 개명되었습니다.4. 10년 전 완전히 끊겨버린 소식,딸의 행방은?대구탐정 민간조사 사람찾기딸이 자란 뒤 언제든 찾아오게 해주겠다는약속을 믿었지만,딸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부터 고모 측은아이가 만남을 꺼린다는 탐정 말과 함께남남으로 살자며연락을 피하기 시작했습니다.결국 10년 전 전화번호마저 바뀌면서소식이 완전히 끊겼고,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 딸이 잘 살고 있는지,혹시 자신이 버린 것이 아니었다는진심만이라도 전해지길 바라며갈매기탐정단 사람찾기 민간조사를 의뢰하셨습니다.저희 대구탐정은낡은 배넷저고리와 세탁소 제보들을 토대로조심스럽게 고모네의 흔적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과연 딸의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요?현장에서 밝혀지는 진실,2편에서 공개합니다!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채널A 탐정들의영업비밀12회 다시보기를확인해 주세요~!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남로15번길 13 4층